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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for car cigarette lighter – followtheyellowbri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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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for car cigarette lighter

자동차를 보면 시거잭 라이터가 있죠. 자동차에 옵션처럼 따라 다니는 것인데 요즘은 담배 인구가 줄어들면서 시거잭은 그대로 두고 라이터를 제공하지 않는 차량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시거잭이 전원을 공급하는 통로가 되기 때문입니다. 이 시거잭 라이터는 운전 중 성냥을 사용해 담뱃불을 붙이는 운전자를 위해 고안한 것입니다. 운전 중 성냥불을 붙이는 것이 위험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 발명품도 초기에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성냥을 주로 쓰던 당시 사람들은 담뱃불을 붙이고는 차창 밖으로 버리는 습관이 있었는데, 운전자나 승객들은 시거잭 라이터를 쓰고 차 밖으로 무심코 버렸던 것이죠.

‘Mon Oncle’이라는 프랑스 영화에는 이러한 장면이 연출되어 있습니다. 디자이너가 이러한 사람들의 행동 패턴을 예측했다면 디자인이 어땠을까요. 최소한 시거잭 라이터가 차창 밖으로 날아가지 않도록 체인으로 묶거나 안내 문구를 넣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좀 더 효율적인 장치나 시각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필요했던 것이죠. 앞으로 새롭게 나오는 자동차에는 시거잭 라이터가 사라지고 USB어댑터가 대신한다고 합니다. 차 안에서 전자제품을 많이 쓰는 젊은 운전자를 위한 것이겠죠. 제품 디자인이나 UX에 해당하는 얘기일지 모르지만 과연 시거잭을 대신하는 곳에 어떤 기능이 필요할지 정보 디자인 측면에서도 생각해볼 문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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