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We search, study and practice a lot of information about information design. If you want to exchange more information and communicate with us, don't hesitate to contact us.


contact :
cinhaus@gmail.com
VISITS : Explore the places you have visited – followtheyellowbricks
fade
1331
post-template-default,single,single-post,postid-1331,single-format-video,edgt-core-1.3,kolumn child-child-ver-1.1.1,kolumn-ver-1.6,,edgtf-smooth-page-transitions,ajax,edgtf-theme-skin-light,edgtf-grid-1200,edgtf-blog-installed,edgtf-header-standard,edgtf-fixed-on-scroll,edgtf-default-mobile-header,edgtf-sticky-up-mobile-header,edgtf-animate-drop-down,edgtf-dark-header,edgtf-header-style-on-scroll,edgtf-search-covers-header,edgtf-side-menu-slide-from-right,wpb-js-composer js-comp-ver-6.8.0,vc_responsive

VISITS : Explore the places you have visited

여행에서 다녀오면 남는 것은 사진과 장소에 대한 기억 밖에는 없죠.(물론 기념품들도 있기는 하지만) 그래서 추억을 되새김질하며 사진을 들춰보거나 지도 위에 다녀온 곳을 표시하기도 합니다. 불과 10여년 전에는 여행을 할 때 커다란 종이지도 위에 다녀올 곳을 표시해두곤했는데 (배터리가 없으면 멍텅구리가 되는 스마트폰이지만) 이젠 똑똑한 휴대폰 덕에 종이지도마저 사라지는 듯 합니다. 저는 스마트폰이 가장 똑똑할 때가 GPS 정보를 활용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그 중 사진을 찍으면 위치를 함께 저장해주는 기능인데, 저장된 정보는 휴대폰에 고스란히 저장되고 몇몇 프로그램에 이 데이터를 입력하면 다양한 형태로 시각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visits 사이트도 이러한 GPS 데이터를 기반으로한 정보를 시각화하고 있습니다. visits는 구글맵과 플리커, 그리고 오픈패스(?)라는 사이트의 정보와 연동됩니다. 세 개 사이트가 각각 교집합에 있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는데 visits가 이 특성을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사이트의 구조를 설명드리면, 사이트 중앙에 큰 원은 여행의 타임라인을 의미합니다. 좌측에서 우측 끝이 전체 여행 일정을 나타내며, 원의 지름이 클 수록 한 장소에 오래 머문 것을 뜻합니다. 원을 누르면 해당 지도가 크게 확대되어 해당 장소의 상세도를 볼 수 있습니다. 각각의 장소에는 노란 X표가 되어 있고 지도는 확대 축소가 됩니다. 마우스를 X에 가져가면 상단의 해당 날짜와 점선으로 링크됩니다. 화면 하단을 보면, 좌측에는 위의 큰 타임라인의 네비게이터 역할을 하는 뷰어가 있어 사용자가 타임라인의 영역을 결정할 수 있도록 했으며. 바로 오른쪽에는 지도 스케일과 전체지도, 사진을 보여주는 영역 순으로 배치되어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물론 시각화한 정보는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단점은 데이터를 축출하는 방법을 모르면 사용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제가 해보려고 시도했지만 구글맵의 데이터를 이용하려면 Google+를 사용해야 가능한 것이라 테스트는 다음으로 미뤘습니다. 다만 Google+ 사용자의 ‘스토리’를 보니 visits의대중화는 조금 멀어보이지만 구글 ‘스토리’ 보다 새로운 GUI를 입힌 프로토타입이라는 점은 고무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같은 정보에 어떤 옷을 입히느냐에 따라 정보는 다르게 보이는 것이죠. 이 사이트를 개발한 사람은 캐나다 캘거리 대학의 Alice Thudt, Dominkus Baur 그리고 Sheelagh Carpendale 교수 입니다. 찾아보니 Carpendale 교수는 학생들과 팀을 이뤄 여러 재미있는 작업을 진행하신 듯 한데, 다음에 기회가 되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

LG G3 : Graphic User Interface Previous Post
Pizza Hut Interaction Table Next Post